지금도 야생의 커피를 흔히 만날 수 있는
커피의 발상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Yirgacheffe)는 에티오피아의 남부 SNNPR 내 게데오존(Gedeo Zone)에 위치한 마을(Woreda)의
이름으로 북쪽으로는 딜라 주리아(Dilla Zuria)부터 남쪽으로는 코체레(Kochere), 게데브(Gedeb)에
이르기까지 예가체프 및 그 주변지역에서 생산되는 커피를 예가체프(Yirgacheffe)라 부릅니다.
'커피의 귀부인'이라 불리기도 하는 예가체프는 세련된 맛과 향 그리고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하라(Harrar) 커피와 함께
에티오피아를 대표하는 커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커피의 품질에 가장 좋은 해발 2,000~2,400m 고지대, 비옥한 적색
토양과 적절한 강우량, 높은 기온차 등 아라비카 커피 재배를 위한 교과서적인 자연환경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 SNNPR : South Nations Nationalities & People's Region (남부국민민족연합지역)

에티오피아지도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신맛이 일품인
꽃향기의 커피, 워시드 예가체프

커피나무에서 수확한 커피체리를 가공하는 방식에 따라 습식법(wet method)으로 가공한 커피는
워시드(Washed) 커피, 건식법(dry method)으로 가공한 커피는 내추럴(Natural) 커피라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예가체프는 습식법으로 가공된 '워시드 커피'로 껍질과 과육을 1차 제거한
커피체리를 수조에서 수십 시간 발효시킨 뒤, 물로 세척하여 남아있는 점액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전통적인
파티오나 아프리칸 베드에서 건조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 예가체프는 세련된 꽃향기와
달콤하면서도 기분 좋은 산미 그리고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예가체프가
'수세식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커피 과육으로부터 스며든 단맛이 풍부한
과일향의 커피, 내추럴 예가체프

내추럴 가공방식(natural processing)은 커피체리의 펄프를 제거하지 않고 불순물만 제거하고
자연건조한 뒤 탈곡하는 방식입니다. 건조과정에서 과육의 성분이 고스란히 생두에 스며들어
단맛이 풍부하고 바디감이 좋은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예가체프는 1년 내내 습도가 높지 않고
선선한 날씨 덕분에 다른 어느 지역보다 품질 좋은 내추럴 커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잘 선별된 내추럴 예가체프는 깊은 과일향을 지닌 또 다른 매력의 커피입니다.

허니 프로세스
내추럴 가공방식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허니 프로세스는 껍질과 과육을 제거하되
점액질(mucilage)은 일부 남겨둔 상태에서 자연건조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효가 일어나면서
생두의 풍미가 더욱 증가하여 와인과 같은 강렬한 맛과 향의 커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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